안녕하세요 준이네 삼촌입니다.
오늘은 22-23 V리그 여성부 GS칼텍스 vs 흥국생명에 대해 작성해보려 합니다!
우선 이전매치들을 확인해 보면 21-22 시즌 흥국생명은 GS칼텍스 팀에게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며
흥국생명이 GS칼텍스 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시즌을 생각한다면 GS칼텍스의 경우 국내 선수가 탄탄하고 외국인 선수인 "모마" 선수 또 한
엄청난 기량을 보주었는대요
반면 흥국생명은 일명 "쌍둥이 사건"때문에 주요 전력들이 사라지고 국내 어린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렀습니다.
우선 올해 두 팀의 중요 전력을 보겠습니다.
우선 GS칼텍스 입니다.
GS칼텍스는 작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모마"선수가 22-23 시즌에도 GS칼텍스와 함께 동행하며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 선수가 있습니다. 또 한 레프트에도 국가대표 선수인 강소휘 선수가 있으며 세터 안혜진 선수
또 한 GS칼텍스 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 외에도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강팀에 속합니다.
흥국생명입니다.
흥국생명의 외국인 선수는 21-22 시즌 인삼공사 소속의 엘레나 선수를 영입하며 또 한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불여오는 "김연경"선수가 올해 팀에 소속하게 되면서 전력에 많은 보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흥국생명 또 한 노련미가 있는 "김혜란"선수 도 함께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 비교
먼저 GS칼텍스의 외국인 선수 "모마"입니다.
모마 선수는 카메룬 국적의 선수이며 키는 184cm입니다.
2022 시즌 기록을 보시면
득점 102점, 공격성공률 45.59, 블로킹 세트당 0.4로 공격득점 부분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엘레나"입니다.
엘레나 선수의 2022 시즌 기록입니다.
득점 64, 공격성공률 43.65, 블로킹 세트당 0.31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엘레나"선수의 경우 GS칼텍스의 "모마"선수보다는 다소 떨어지는 득점과 블로킹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 팀 주요 국내 선수 비교도 함께 해보겠습니다!!
우선 GS칼텍스 "강소휘"선수입니다.
강소휘 선수는 2022 시즌 기록을 보면 득점 38점, 공격성공률 34.34, 블로킹 세트당 0.07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흥국생명의 "김연경"선수입니다.
그럼 "김연경"선수의 2022 시즌 기록을 보겠습니다.
김연경 선수는 득점 64, 공격성공률 45.6, 블로킹 세트당 0.46으로 득점력에서 외국인 선수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외국인 평가에서는 흥국생명의 "엘레나"선수보다는 GS칼텍스의 "모마"선수가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선수의 비교에서는 흥국생명이 조금 더 우위를 보여주 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5세트 경기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승패의 경우 흥국생명이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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