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성희롱1 진주 1943 카톡 성희롱 직원의 최후(+해고)[출처] 진주 1943 카톡 성희롱 직원의 최후(+해고) 진주 1943 카톡 성희롱 논란이 뜨겁습니다. 술집 직원이 여성 손님들은 물론 여성 아르바이트 지망생을 대상으로 성희롱을 한 것인데요. 얼핏 정준영 카톡방과 비슷한 느낌까지 들 정도로 적나라한 성희롱성 발언이 담겨 있습니다. 1943본사는 1943진주점과 전격 가맹 해지를 결정했고, 1943 진주점 대표는 해당 직원들을 해고하고 가게를 폐업하기로 했습니다. 1943 진주점 사장 사과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성희롱성 대화를 주고받은 경남 진주 가좌동 소재 술집 직원들이 모두 해고됐습니다. 해당 술집 사장 역시 본사와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며 본인 역시 가게를 그만두겠다고 밝혔습니다. 1943 진주점 사장은 24일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남겼는데요. 그는 “현재 단톡방 사태의.. 2020.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